인권센터 홈

자유롭고 안전한
인권센터를 짓겠습니다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혐오로부터 안전한, 인권운동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독립 인권센터를 만들겠습니다.

흰 벽에 계단을 오르는 사람이 그려져 있다. 연필을 쥔 손이 그름 왼쪽에 더 높은 계단을 하나 더 그리고 있다.
흰 모자를 쓴 사람의 등에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어두운 배경으로 '차별금지법 제정하자'라고 쓰인 깃발을 든 손 모양의 뱃지가 부착되어 있다.한 중년 남성이 건물 외벽에서 '인권중심'이라고 쓰인 간판에 손을 올리고 웃고 있다.

혐오와 차별없는
일상을 위해
인권운동이 더 성장해야 합니다.

당신은 혐오와 차별 없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겠지요. 당신이 바라는 일상은 인권운동이 만들려고 하는 세상과 같습니다.

인권 단체와 활동가가 더 많이 늘어나는 것, 인권운동이라는 주춧돌이 더 단단해지는 것, 당신과 모두의 인권이 존중 받고 인권 가치가 세상에 퍼지는 것. 인권운동의 성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인권재단 사람은 정부 지원 없이 시민의 힘으로 성장했습니다.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고 혐오로부터 안전한 인권센터에서 인권운동 성장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권센터는
인권운동 성장의 플랫폼입니다

사무실 없이 활동하는 단체가 일하는 공간,

혐오와 차별로부터 안전한 공간,

시작하는 작은 인권단체에 자원을 지원하는 공간,

인권을 옹호하는 모든 이들의 공간.

그런 공간을 꿈꿉니다.

3명의 사람이 책상에 둘러앉아 4층 건물 모형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01

인권운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

인권운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일하며, 인권옹호 네트워크가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지는 공간을 만듭니다.

02

혐오와 차별로부터
안전한 공간

혐오가 출입할 수 없고, 장애 여부나 성정체성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듭니다.

03

인권을 옹호하는
시민들의 공간

다른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인권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공간, 인권을 옹호하는 시민들의 특별한 아지트를 만듭니다.